매일신문

이어폰과 MP3가 하나로

사진은 대백프라자 매장.
사진은 대백프라자 매장.

이어폰과 MP3플레이어가 하나로 결합된 MP3 플레이어가 선보여 젊은 고객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어폰 착용만으로도 자유로운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이 MP3플레이어는 35g의 초경량사이즈에 2GB 저장용량으로 3분 충전시 90분 재생, 1시간 30분 충전시 12시간 음악재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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