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려왔습니다] 대구경북 주식 거부(巨富) 기사

■알려왔습니다=본지 29일자 1면 대구경북 주식 거부(巨富) 기사와 관련, 에스엘 대주주 이성엽 대표의 지분이 1천218억원에 이른다는 집계는 회사 임직원 등 특수관계인 지분을 모두 포함한 평가액으로 실제 이성엽 대표 개인지분은 472억원(지난달 25일 종가 기준 평가액)이라고 에스엘 측이 1일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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