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변화를 선택한 일본, '과거 전철 밟거나 국민 배신하지 말라'는 목소리 커져. 초심 잃을 땐 같은 심판 내리겠다는 경고.

○…연세대 올 2학기 신임교수 34명 중 22명 타교(他校) 출신. 동문끼리 동종교배로 퇴보하는 다른 대학들은 본보기 삼기를….

○…탁구스타 안재형'자오즈민 아들 안병훈 US아마골프 우승. 작은 공 다루는 법 부모에게 물려받았나,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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