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현인택 통일부장관 "북이 의도 갖고 황강댐 무단 방류". 의도는 뻔할 테고 일부러 그랬다면 사과 받기도 글렀네.

○…여교사 성희롱 동영상 고교생 경징계 놓고 교권 침해에 솜방망이 처벌 비판. 방종에는 응분의 대가 따른다는 사실 가르쳐야죠.

○…검찰, 박연차 회장에게 징역 4년 서면 구형하자 '수사 협조의 대가 아니냐'는 지적. 오는 것이 있으면 가는 것도 있다는 말 모르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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