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로잡습니다] 24일자 '문무왕비 수돗가 방치' 기사

24일자 본지 5면에 실린 '문무왕비 수돗가 방치' 기사 중 국립경주박물관 김승희 학예연구실장의 "강제귀속 등 법적 절차 뒷받침 필요"에 대한 부분은 문무왕비의 귀속이 늦어지자 이를 안타깝게 여긴 경주지역 문화재 관계자들이 전한 이야기이며, 김 실장의 생각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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