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영주풍기인삼축제' 행사장을 찾은 싱가포르 등 13개국 주한외교사절과 가족 등 40여명은 14일 인삼포를 찾아 인삼캐기 체험을 벌였다. 이들은 풍기인삼축제장과 인삼캐기 체험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홍보마케팅 전도사 역할도 해 눈길을 끌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아프리카와 아시아, 남미 등 8개국 관광부 공무원들이 14일 의성 사과와인 공장인 (주)한국애플리즈의 사과따기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애플리즈의 사과와인 생산 공정을 견학하고, 사과따기 체험에 이어 '나만의 와인만들기' 코스에서 자신의 사진이 들어간 와인을 만들기도 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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