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북한, 폐연료봉 8천 개 재처리 끝내 플루토늄 추출. 대화하자 해놓고 딴 짓 하는 건 분명한 속셈이 따로 있다는 것인데….

○…클래식 음악 감상실 '녹향' 살리려 지휘자들 일일 강연회 개최. 60년 전통의 명소 하나 못 살린다면 문화도시 체면이 말 아니죠.

○…발간 나흘 앞둔 친일 인명사전에 명단 빼달라고 후손들 가처분 신청. 친일 청산 못 한 역사의 수레바퀴는 아직도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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