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 중방동체육회 박영돈 고문,'사랑의 연탄' 3천장 기탁

경산 중방동체육회 박영돈(전 체육회장) 고문은 12일 주민센터를 찾아 형편이 어려운 16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연탄 3천장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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