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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광고대상]주택부문 대상-이시아폴리스

"패션수도로 도약할 계기 만들고 싶어"

"대구는 여러가지 강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처해있는 여러 경제적 상황을 볼 때 많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각 기업은 더 큰 자기혁신과 각고의 노력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류창수 ㈜이시아폴리스 대표이사는 "이시아폴리스는 대구의 정체성을 찾고 발전시켜 나가려는 사업의 하나이며, 이런 역할은 지역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대구가 진정한 '대한민국의 패션수도'로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류 대표는 그 수단의 하나가 '광고'라고 강조했다. 그는 "광고는 기업과 고객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이며, '친밀함'이 형성되는 첫 번째 문"이라고 말했다.

기업과 고객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회사의 철학과 비전을 고객과 나눔으로써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류 대표의 생각이다. 그는 "이런 노력과 경영철학이 인정을 받아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를 이뤄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제 이시아폴리스에는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과 프리미엄 영화관 CGV가 들어서는 라이프스타일센터가 착공됐습니다. 이시아폴리스가 대구경제의 큰 나무로서, 국내 최고의 라이프명소, 글로벌 문화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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