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간베스트셀러]

소설가 김형경의 심리 에세이 '좋은 이별'이 출간과 함께 19위로 순위에 올랐다. 또 패션 사업가로 성공한 배우 이혜영의 '패션 바이블'도 지난달 출간 이후 처음 20위 안에 들었다. 1위는 10주 연속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1권이 차지했다.

◆한국출판인회의 종합 11월 셋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1. 1Q84 1(무라카미 하루키·문학동네)

2. 그건 사랑이었네(한비야·푸른숲)

3. 엄마를 부탁해(신경숙·창비)

4. 공무도하(김훈·문학동네)

5. 파페포포 레인보우(심승현·예담)

6. 1Q84 2(무라카미 하루키·문학동네)

7. 넛지(리처드 탈러·리더스북)

8.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린다 피콘·책이있는풍경)

9. 청춘의 독서(유시민·웅진지식하우스)

10.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이종선·갤리온)

11. 아이의 사생활(EBS 아이의 사생활 제작팀·지식채널)

12.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김혜남·갤리온)

13. 시간여행자의 아내 1(오드리 니페네거·살림)

14. 오 해피데이(오쿠다 히데오·재인)

15. 백야행 1(히가시노 게이고·태동출판사)

16.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박경철·리더스북)

17. 천년의 금서(김진명·새움)

18. 도가니(공지영·창비)

19. 좋은 이별(김형경·푸른숲)

20.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문선명·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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