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춘양목산림체험관이 25일 문을 열었다.
봉화군은 이날 박대희 부군수와 김천일 군의회 의장, 임업관련 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양목산림체험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춘양면 서벽리 부지 1만1천727㎡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춘양목산림체험관 조성공사를 벌였다.
체험관 전시실은 춘양목과 청정숲, 솔내음 봉화송이, 파인토피아 봉화 3zone으로 구성돼 있고, 2층 전망대는 백두대간과 산촌의 아름다움과 춘양목 숲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월요일(휴관)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군 관계자는 "체험관 인근에 청정 두내 탄산약수탕이 위치해 있어 주말 가족 나들이객이나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산림휴양 공간으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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