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검찰, '청장 지시로 그림 사서 전달했다'는 전 국세청장 측근 진술 확보. 한 번도 본 적 없다던 말은 역시 잘 알고 있다는 의미였네.

○…정부 여당, 반인륜적 아동 성범죄 공소시효 배제 및 50년 징역형 추진. 아동 대상 범죄는 미래의 희망을 짓밟는 몹쓸 짓이라는 말씀.

○…세종시 논의에 모든 가능성 열어 놓았다는 정 총리, '행정부처 다 갈 수도 안 갈 수도 있다'고 토로.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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