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외계층 초·중·고교생 물품지원

경북도교육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자녀, 비수급 빈곤층 등 소외계층 초·중·고교생 220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총2천200만원)의 물품을 지원한다.(사진) 교육공무원들이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모은 기부금으로 쌀, 라면, 참치, 김 등 생필품을 구입해 학생 개개인에게 택배를 통해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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