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해 칼럼 필진 바뀝니다

새해부터 매일신문의 고정칼럼 필진이 새 얼굴로 대폭 바뀝니다.

각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명망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된 새 필진은 국내외의 각종 논제와 현안을 균형잡힌 시각으로 예리하게 진단, 분석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우리 시대의 현실을 명쾌하게 진단하고 미래의 지표를 제시해 줄 '시론'은 목요일, 부산일보와 공동 게재하는 '계산논단'은 월요일에 독자들과 만나며, 30, 40대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3040광장'은 화요일에, 경제 현장의 문제를 짚어나갈 '경제칼럼'은 수요일에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올 상반기 동안 각종 칼럼을 맡을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론

이영탁 세계미래포럼 이사장

이기호 소설가

김명곤 전주소리축제 위원장

전용배 동명대 체육학과 교수

◆계산논단

이인선 대구경북과학기술원장

조수성 계명대 교수

조민 통일연구원 선임 연구위원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장

◆경제칼럼

김광수 나이스그룹 회장

김도근 삼성생명 대구사업부장(상무)

김영식 창업진흥원 이사장

박광길 대경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사무총장

신진교 대구TP 전략산업기획단장

윤성식 대구도시공사 사장

◆3040광장

송석화 대구가톨릭대학 취업교육 교수

권은태 애니메이션 작가

이상현 대구시교육청 장학사

안재홍 대구녹색소비자연대 사무처장

◆문화칼럼

류일윤 글뿌리 대표

김동규 영남대 체육학과 교수

박정남 시인

진병길 신라문화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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