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정정룡 영주세무서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정룡(53) 신임 영주세무서장은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해 성실납세기업은 세정지원을, 고의적인 탈세기업은 엄격한 세법을 적용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경남 김해가 고향인 정 신임 세무서장은 부경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통영세무서 조사과장, 동래세무서 징세과장. 부산지방국세청 조사 1'2국 과장'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부인 송명숙(51)씨와 1남1녀, 취미는 테니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