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여정, <방자전>서 파격 베드신…네티즌 '기대만발'

최근 영화 방자전을 촬영중인 배우 조여정이 파격적인 베드신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영화 방자전에서 춘향역을 맡을 당시부터 과감한 노출을 예고한 조여정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경기도 파주 세트장에서 류승범, 김주혁 등과 베드신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사 관계자는 "최소한의 스태프만 참여한 가운데 조여정의 베드신이 촬영됐다"고 전하며 "노출 수위가 높은 편이라 영화 개봉전 까지는 노출 장면과 관련해서는 함구하라는 요청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촬영중인 방자전은 춘향전을 각색한 작품으로 올 상반기 개봉 예정으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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