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가대병원, 미 조지타운대학 암센터와 협력

미국 조지타운대학의 암센터 소장인 와이너 교수와 배인수 교수가 최근 대구가톨릭대병원과 대구한의대의료원을 방문했다. 와이너 박사는 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 중심의 암 치료를 강조했다. 또 암환자 치료에 대한 양한방 통합의료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대구가톨릭대병원과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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