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 우체국 방문 집배원 격려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은 13일 오전 경산우체국을 방문, 설 우편물 소통 현장을 둘러보고 지난해 설 보다 12% 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휴일을 반납하고 일하고 있는 집배원들을 격려했다. 올 설은 국내 경제 회복세와 연휴기간이 짧아 소포 물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경북체신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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