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황전망]

▷김현기 신한금융투자 대구지점장

박스권 움직임이 지속될 듯하다. 단기매매가 유효한 시점이다. 대북 관련주와 바이오, 3월 결산 증권주 등이 관심을 끈다.

▷박구락 삼성증권 대구법인지점장

단기적으로는 대외변수와 이벤트에 의해 박스권 장세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기적으로 주가가 국내 경기를 반영하며 추세를 형성하기 전까지는 단기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할 것이다.

▷김형진 현대증권 대구지점장

단기 박스권 장세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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