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탈당 시의원 3명 한나라 입당

○…경주시의회 5대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패배하자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한나라당을 탈당했던 최학철 전 의장이 동료 박승직'이철우 의원과 함께 지난달 19일 한나라당 입당을 통보받았다.

5선의 최 전 의장은 이번 6'2지방선거에서는 경주시 도의원 제3선거구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공천에 유리한 조건에 오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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