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동성로서 즐기세요

오는 6월에 열리는 남아공월드컵경기를 대구 동성로에서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7일 중구 법무사회관 건물옥상에 가로 10m, 세로 6.3m 크기의 대형전광판 설치공사가 완료돼 한 관리업체에서 지난 2002 한·일월드컵 경기장면을 내보내며 시험가동을 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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