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대구시와 시설관리공단,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 앞두고 시티투어용 2층 버스 도입. 2층버스 운행하면 관광객도 2배 증가하나요?

○…세금과 강제성 보험료 합친 국민부담액 눈덩이처럼 불어나 4년 뒤 가구당 3천만 원 선. 세금 줄인다더니 부자 대신 서민 주머니만 털었군.

○…중견 건설업체인 성원건설 퇴출 판정으로 건설업계 유동성 위기 확산. 규제 완화와 구조조정에 앞서 아파트 값 인하가 우선이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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