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부산 여중생 살해 피의자, 범행 장소에서 300m 떨어진 빌라에서 붙잡혀. 보름간 코앞에 숨었다니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 실감 나네.

○…인도 상원, 연방 및 지방의회 의석 3분의 1 여성 할당 법안 가결. 획기적 제도를 설마 상위 계급 여성에게만 적용하진 않을 테지.

○…교과부 장관, EBS 강의 내용 수능 반영률 7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적중률 높아진 EBS, 사교육 잡으려다 공교육까지 잡을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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