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자다 깨 보니 죽어 있었다며 성폭행과 살해 혐의 부인한 납치살해 사건 피의자 김길태. 본 사람 없으니 일단 배 째라며 버티겠다는 심보.

○…태국 반정부 시위대, 돌아와요 탁신 외치며 권력으로 재산 챙긴 부패 지도자 열광적 지지. 부패보다 먹고사는 일이 더 급하다는 말씀.

○…국민권익위, 일선 학교장도 재산 등록 의무화 방안 교과부에 통보. 교장선생님들, 무소유의 삶 살다간 법정 스님의 뜻 배우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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