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양배추, 신품종 야채 '콜라비'

대백프라자점 식품관매장에서는 무와 양배추를 접목시킨 신품종 야채 '콜라비'가 선보여 고객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 올해 제주도에서 재배한 '콜라비'는 90% 정도가 수분으로 섬유질, 식이섬유, 단백질, 칼슘, 비타민C, 철분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주로 생식 또는 요리에 곁들여도 맛이 좋다. 판매가격은 개당 1천800원.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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