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중근 의사·독립운동가 우표전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경술국치 100년 사료 전시회'가 24일 대구우체국에서 열려 시민들이 안중근 의사와 독립 운동가들의 우표 등 36년 식민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각종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29일까지 열린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