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원인 불명으로 침몰한 천안함 실종 장병 구조, 선체 내부 침수 안 됐다면 오늘이 고비. 온 국민의 간절한 함성, '살아만 있어다오'.

○…직영화 반대 봉은사 주지, 대선 당시 비화 폭로하며 '총무원장, 현 정권과 결탁관계'라고. 종단 내부 분쟁인지 정치투쟁인지 아리송.

○…민노총, 올 첫 집회서 도로 점거 등 불법행위 없이 경찰과 맺은 준법 평화 집회 약속 지켜. 맺은 약속 지키면 신뢰도 쌓여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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