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 플라자] 맞춤형 창업보증 시행

기술보증기금은 다음달 1일부터 40, 50대를 위한 맞춤형 창업보증제도를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창업 후 5년 이내 기업으로 대표자가 만 40~55세이어야 하며 동일 업종에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필요하다. 지원자금은 창업, 운영을 위한 운전자금과 사업장 임차 자금 및 시설 자금이다. 1억원까지는 1% 고정 보증 요율을 적용하고 5억원까지는 최고 0.3% 보증료를 감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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