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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 예비후보, 한방진료 인프라 구축 최선

김재관 대구시의원 선거(달서구 4선거구) 예비후보가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월맥장학회 회장을 맡고 있고 달서구의원을 지낸 김 예비후보는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노인 등 의료 약자를 위한 한방진료 인프라 및 수요자별 맞춤 안심보육시설 확충, 청소년 복지사업 차별화 등이 필요하다"며 "지역 녹지공간 공원화 사업과 여성전용회관 건립 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재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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