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2011 세계육상대회 메달 따는 국내 선수 포상금 금 10억 은 5억 동 2억 원 지급. 돈 있는 곳에 사람도 몰린다니 달리기 열풍 불겠네.

○…공갈 혐의 부산 칠성파 두목, 20년 전 자신을 구속했던 검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언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지 모르는 게 인생.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당 간부 비리는 권력과 돈, 미인의 유혹이 근원이라고 경계. 단것 너무 좋아하다간 불치병 걸린다는 말씀.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