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명숙 전 총리와 2라운드 예고한 검찰에 여권, 선거 역풍 들어 수사 연기 촉구. 무죄 판결 한 방에 날아간 체면은 어떻게 하라고.

○…사건 당사자와 의원의 부적절한 통화 녹취록 공개로 한나라당 경북도당 공천 심사 파행. 말 많은 의원님들 자나깨나 말조심하세요.

○…대학생 유권자연대, 88만 원 세대로 전락한 20대 투표율 88%까지 올리겠다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 이제야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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