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구급차에 길 안 터주면 과태료 최고 50만 원 무는 법률 개정안 발의. 생명을 다투는데도 안 비켜주니 법까지 만들어야 하는 서글픔.

○…추자도 근해에서 초계 비행 중이던 링스헬기 추락. 천안함 침몰에 애간장 타는데 또 일 터져 국민들 간담 아예 남아나질 않겠네.

○…열린북한방송, 북한이 천안함 침몰을 남한의 자작극으로 선전하고 있다고 보도.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자기들과 같은 줄 아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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