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공고 축구부 생활관 19일 완공

대구공고 축구부 생활관(사진)이 새 단장을 마쳤다. 지난해 12월 착공된 축구부 생활관은 4개월의 공사기간 끝에 숙소와 식당 등 내·외관시설이 갖추고 19일 완공됐다. 지난해 10월 인조잔디구장 조성에 이어 증축된 생활관은 운동부 학생들의 경기력 및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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