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대, 몽골에 사무실 개설

김천대(총장 강성애)는 최근 효율적인 유학생 선발과 자매대학과의 교류 증진, 졸업동문들의 우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시에 사무실을 개설했다.

김천대는 울란바토르시에 소재한 어르헝대, 몽골국제대, 올람곰시에 위치한 올람곰대, 다르항시의 다르항기술대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학교 간 교육발전을 위한 교류를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김천대에는 40여명의 몽골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김천'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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