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10 미스경북 진에 김혜영씨

▲왼쪽부터 미스 경북 선 이경민, 진 김혜영, 미 유리나씨.
▲왼쪽부터 미스 경북 선 이경민, 진 김혜영, 미 유리나씨.

김혜영(20'동국대 영어영문 3년)씨가 2010 미스경북 선발대회에서 미스경북 진에 선발됐다.

9일 밤 성주군 성밖숲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2010 미스경북 선발대회에서 김씨는 뛰어난 미모와 재치있는 말솜씨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경북 최고 미인에 올랐다.

미스경북 선은 이경민(19'영남대 불어불문 3년)씨, 미는 유리나(24'이화여대 패션디자인과 졸)씨가 차지했고, 미스 성주참외에는 이단비(20'인하공전 항공운항 2년)씨, 에코청진 송민서(23'서경대 연극영화 4년)씨, 롯데스카이힐CC 신진희(24'단국대 시각디자인과 졸)씨, 토치 이연옥(21'동국대 호텔컨벤션경영 4년)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성주'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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