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북한, "국가 차원의 식량 해결 어렵다. 자력갱생하라". 설마 '고난의 행군' 때처럼 굶어 죽을 준비하란 얘기는 아니겠지.

○…4대강 반대 앞장섰던 수경 스님, "환경'NGO 운동도 하나의 권력이었다". 시민운동가들 더욱 겸허해지라는 죽비 소리.

○…월드컵 한국-그리스전 끝난 후 대구 거리응원 장소는 쓰레기장으로 전락. 태극전사의 빛나는 승리를 더욱 빛내주는 것은 시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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