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갤러리80, 문성환·박정수·김서분 초대전

갤러리80은 문성환·박정수·김서분 초대전을 26일부터 7월 22일까지 연다. 주로 꽃을 그리는 문성환은 연꽃, 백합 등 1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부산에서 활동 중인 박정수는 한국의 자연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변형시킨 작품들을 발표한다. 원초적 에너지가 응축된 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했다. 김서분은 우포늪의 이미지를 꽃으로 선보인다. 053)986-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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