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행 경북 소상공인 대출 금리 최저 5.8%

최고 5천만원까지…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조건

대구은행은 경북 지역 소상공인에게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가가호호 소상공인 우대대출'을 판매한다.

사업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북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고 5천만원까지 빌려준다.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조건이며 금리는 변동금리로 최저 5.8%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어 보증재단을 방문하지 않아도 경북의 대구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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