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여름방학 대학생 봉사활동, 해외는 신청자 넘쳐나고 국내는 일손 부족의 양극화. 봉사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해야죠.

○…문화부 무료초대권 관행 폐지에 객석 채우기 힘든 지역 공립 공연단체들 득실 논란. 밑밥은 충분하니 이젠 기술과 미끼로 승부할 때.

○…세종시 부결 책임지겠다는 정운찬 총리, 정략적 이해관계가 국익에 우선했던 사례라고 비판. 반대한 사람들도 비슷하게 말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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