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에세이] 박경대의 동물 세계-여름

*여름*

연일 30℃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에 지쳐 긴 혀를 내두르고 있는 백두산호랑이.

일명 동북호랑이라고도 불린다.

길고 촘촘한 털을 가진 호랑이는 특히 더위를 많이 타는데, 고양이과 동물로는 유일하게 수영을 좋아한다.

-하얼빈 동북호림원에서 촬영

pkd1956@naver.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