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래머' 최은정이 충격적인 돌발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블방송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 녹화에 참여한 최은정은 주제토론을 하던중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하는 돌발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최은정은 이날 촬영에서 "10대야 말로 벗기에 가장 예쁜 나이"라고 강조해 말하여 아이돌 섹시마케팅을 긍정하는 입장을 밝혔다.
얼마전 "나이많은 비키니모델은 역겹다"라는 발언을 해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은지 오래되지 않아 또 다시 수위 높은 발언을 한 최은정에게 팬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