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나라 전대 후보 TV 토론서 계파 관련 '이 씨 집 하인 박 씨 집 종으로 행동했다'는 비난 나와. 국민의 머슴이 개인의 종으로 전락?

○…이광재 강원지사, 형 확정 전 단체장 직무정지 규정은 위헌이라며 헌재에 심판 청구. 국회의원 마음과 단체장 생각이 같지 않다는 말.

○…올 하반기 31개 주요 대기업 채용 인원 2만 9천여 명으로 작년 대비 10% 정도 늘어날 전망. 청년 백수 앞날에도 희망이 있다는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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