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결혼이민여성 기초농업 교육

농협 달성군지부(지부장 최상록)는 8일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의 농촌정착을 돕고 농업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초농업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농업이론부터 영농체험,선진지견학, 전통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10월까지 모두 15회에 걸쳐 열리며 고향주부모임, 자원봉사단원 16명이 도우미로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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