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지사장 김정식)는 8일 기관단체장들을 초청, 새만금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새만금 사업지구 방문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간척지를 친환경 개발의 핵심모델로 개발한 상징적 의미를 상주지역 기관단체장들에게 홍보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일행들은 새만금 전시관에서 홍보영상 등 전시관을 둘러보고 이어 가력배수갑문에서 신시배수갑문으로 가는 방조제구간과 신시도 33센터에 들러 명소화 부지를 견학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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