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닉쿤' 문 메이슨, 이성에 눈 뜨다?!
영화 '아기와 나'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혼혈 아역스타 문 메이슨이
4살의 어린 나이에 이성에 눈을 떴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문 메이슨(본명 메이슨 문 무어하우스)은 일찍부터
모델, 영화, 최연소 MC로 활약하며 2PM 닉쿤의 닮은꼴로 유명세를 탄
얼짱 아기로 현재 신정환, 천명훈, 김종민과 함께
KBS joy '수상한 세 남자'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KBS joy의 수상한 세 남자는 방송계 사고뭉치 삼형제
신정환, 천명훈, 김종민이 진정한 명품 품절남으로 거듭나기 위한 고군분투기로
이 세 남자가 유부남이 아닌 품절남이 되기 위해
얼짱 아기로 유명한 문메이슨, 문메이빈, 문메이든 삼형제 육아에
직접 도전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수상한 세 남자'촬영 도중 세 남자는 아이들에게
동물들을 직접 만지고 볼 수 있는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동물원을 방문했는데, 이 날 문 메이슨은 동물원 내 공원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여자 아이에게 큰 관심을 보이며 따라다녀서
4살의 메이슨이 벌써 이성에 눈을 뜬 것이 아니냐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날, 함께 출연한 천명훈과 김종민은
집에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고 여자아이만 따라다니는 메이슨을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고 전해졌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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