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국의 사거리 1천500㎞ 순항미사일 개발에 중국 언론, 도를 넘어 결과 안 좋을 것이라고 비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청와대 개편 후 첫 수석회의서 이 대통령, 오전 4시 30분에 일어나니 언제든 보고하라고 소통 강조. 일 없이 잠 설치라는 말은 아니죠.

○…홍준표 최고위원, 경선 때 도운 사람 기용은 당직 매수 행위라며 친이 강경파 당직 배제 요구. 독점도 문제지만 상식 밖 요구도 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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