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1973년 '윤필용 사건'의 주역 윤필용 씨 24일 타계. 권력도 인생도 낙화유수와 같거늘,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신지애, 한국 낭자군단 '금단의 땅' 에비앙마스터스 16전 17기로 첫 정복. 알프스가 높다 한들 '한류' 앞에 뫼이거늘.

○…고위 당국자 "북이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살아야" 발언. "가고 싶어도 정부가 막아놔 못 간다" 대거리할 용기라도 있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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