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중국 역사 탐방 나선 여야 의원들 "동북공정이 이 정도일 줄 몰랐다"며 무관심을 자책. 무지와 무식이 죄인 줄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

○…프로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삼성 라이온즈 양준혁 선수 18년 선수 생활 마감 공식 발표. 은퇴 이후 2막 인생도 홈런 치기를.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 "6천300원으로 황제 부럽지 않게 지냈다"는 최저생계비 체험 후기로 구설. 라면만 먹고 한 달만 버텨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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