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려운 이웃에 42번째 집수리 봉사

포항 서희건설 새둥지봉사단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년째 집고쳐주기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둥지봉사단은 28일 사랑의 집수리 42번째로 선정된 포항시 대도동의 손모(88) 할머니 집을 수리해주고 입주식을 가졌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