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네이키드걸스, 나이트계약만 30곳 넘어…일본 섭외까지 "시선을 즐기고 있어"

네이키드 뉴스 앵커들로 구성된 네이키드걸스의 근황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네이키드걸스는 앨범 발표와 함께 상반신 노출과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신음소리 등 적나라한 성행위 장면이 담겨있는 뮤직비디오를 발표하기도 했다.

한 케이블 방송을 통해 알려진 이들의 근황은 나이트클럽 계약만 30건이 넘고 일본에서도 섭외 되는 등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위 높은 노출과 파격적인 19금 뮤비로 화제를 모았던 점에 대해 네이키드걸스는 "이정도 반응은 예상하고 있었다"며 "사람들의 시선을 즐긴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